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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좌충우돌 TMI 파티와 라이어 게임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슈주 리턴즈4'가 이번 주 역시 꽉 찬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번주 방송은 지난 화에 이은 라이어 게임부터 팬들이 요청했던 멤버들의 정신 건강 점검까지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게임 도중 동해가 몸 개그에 이어 갑자기 눈물까지 글썽여 모두를 당황케 만드는가 하면 아리송한 은혁의 힌트에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라이어 게임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슈퍼주니어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게임을 마친 후에는 슈퍼주니어 앞에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멤버들의 정신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초대된 이 손님은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깜짝 손님은 멤버들이 사전에 작성한 검사지와 라이어 게임에서 보여준 모습을 바탕으로 이들의 기질 및 성격을 분석했는데, 가장 먼저 발표된 이특의 소름 돋는 결과에 멤버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슈주 리턴즈4'의 프로그램 멤버십 상품인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 몰아보기와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주 리턴즈'를 제작한 SM C&C STUDIO는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 wavve(웨이브), Seezn(시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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