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딸 다비다 양이 함께한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꼭 닮은 세 사람이 함박웃음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로 팔짱을 끼고 있으며, 다비다 양은 엄마 박시은과 손을 맞잡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세 사람 모습은 훈훈함을 안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6-01 15: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