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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화이트팀 유재석과 양세찬, 다현, 쯔위가 상품 싹쓸이를 하며 빛나는 팀워크를 발휘했다.
복불복 팀 선정 결과 유재석과 다현, 양세찬, 쯔위가 화이트팀, 이광수와 전소민, 정연, 나연이 오렌지팀, 채영과 미나, 모모, 하하, 송지효가 퍼플팀, 지석진과 지효, 사나, 김종국이 그레이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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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션은 우아하게 시그널 댄스로, 팀머니 획득 결과 1등 화이트팀 50만원, 2등 퍼플팀 30만원, 3등 오렌지팀 10만원, 4등 그레이팀 -20만원을 획득했다. 각 팀장이 팀 머니 배분 후 3라운드 팀장을 선정, 화이트팀은 3만원을 적은 다현, 퍼플팀은 22만원을 적은 모모, 그레이팀은 3만원을 적은 지석진, 오렌지팀은 23만원을 적은 전소민이 팀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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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는 공수교대 이름표 터치로, 지석진팀이 1위로 50만원을 획득, 2위는 다현팀으로 30만원, 3위 소민팀은 10만원, 모모팀은 -20만원을 획득했다.
각각 팀장이 팀머니를 배분한 결과 1위는 양세찬으로 와인 냉장고를 획득했다. 2위는 유재석으로 차량용 냉장고, 3위는 쯔위, 4위는 다현으로 서큘레이터와 손선풍기를 획득했다. 화이트팀은 빛나는 팀워크로 상품을 싹쓸이했다. 반면 꼴지 3인 하하와 전소민, 이광수가 벌칙을 수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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