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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배달해서 먹힐까?'가 비 내리는 영업 4일 차를 맞이했다.
하지만 배달할 라이더는 없는 상황에서 다음 주문 음식까지 모두 나와버려 정세운을 당황케 했다. 결국 열정 막내 정세운은 포장부터 홍보 마케팅, 멤버들의 정서 케어까지 '아이 엠 샘'의 궂은일을 찾아서 해치우던 정세운은 배달이 지연되자 직접 전화를 돌려 양해를 구하는 모습으로 보는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영업 4일째를 맞이한 '아이 엠 샘'은 장사 시작 후 처음으로 비가 내리며 뜻밖의 상황에 맞닥뜨렸다. 비 내리는 금요일에 이루어진 영업을 위해 '요일 저격 입맛 저격' 신메뉴가 등장했다. 새콤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이탈리아식 해물찜과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까지 준비해 금요일 매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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