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장민호와 임영웅이 기품 넘치는 한복 자태를 뽐냈다.
장민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 도령 장 도령 비석치기 한 판 각. 뽕숭아학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민호와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6-10 20: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