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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신상 볼펜 머리핀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윤지는 "옆자리 비었을 때만 가능한 핀. 신상머리핀. 카드사인 맡겨주세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출산했다. 지난 4월에는 둘째 딸 소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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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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