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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 열애 사실을 공표하고 7년 동안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로 사랑받아왔다. 두 사람의 결별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별 후에도 이하늬는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의 흥행 연타 이후 새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하고 이선균 공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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