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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매거진 커버 모델로 인기를 실감했다.
김민경은 코미디 TV의 웹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전문가, 현직 운동선수들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경은 "나를 보고 운동을 시작했다는 분이 많더라. 사람들이 나를 보며 힘을 얻어서 운동하고 건강해지는 선순환이 참 좋다"라며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에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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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경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오늘(15일) 발행되는 '빅이슈' 229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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