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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설국열차의 영원한 엔진은 계속 달려간다. 얼어붙은 지구,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출된 꼬리칸의 한 남자가 모두의 생존이 걸린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가 시즌 2 제작 확정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는 매주 월요일 한 에피소드씩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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