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결백'이 픽사·디즈니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꺾고 1위를 유지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결백'은 주말에는 113일만에 개봉 주 최대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2위를 차지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족'은 1만 6691명을 모았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1만7368명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각각 8899명과 2064명을 모은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영화'침입자'(손원평 감독)와 에디 레드메인의 모험 드라마 '에어로너츠'(톰 후퍼 감독)가 차지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