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준영이 MBC 에브리원 드라마'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준영의 소송사 nhemg는 "이준영이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의 주연으로 발탁돼 초고속으로 차기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지난 16일 SBS '굿캐스팅'이 마지막까지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성공적으로 종영한 데 이어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출연을 확정하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준영은 tvN'부암동 복수자들', MBC'이별이 떠났다', OCN'미스터기간제', SBS'굿캐스팅' 등 다수의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준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오는 10월 중 MBC 에브리원,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정국희'역을 통해 로코 신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