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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리가 강호동과 역대급 먹방 연기 대결을 펼쳤다.
또한 이유리는 강호동과 먹방 연기 대결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이유리는 "입 안이 커서 음식을 먹고도 안 먹은 척할 수 있다"라고 밝힌 후, 즉석에서 달걀을 먹은 후 안 먹은 척 하는 태연한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청순한 표정까지 더한 능청스러움을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또한 이유리에 지지 않기 위해 먹은 듯 안 먹은 것 같은 먹방 연기를 시도했다. 강호동은 삶은 달걀과 왕만두를 입에 넣고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먹방 대가'다운 능력치를 입증했다,
20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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