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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후배 광희의 쪽지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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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희는 쪽지 뒷면에 '누나! 저는 키위 농장, 키위 사업과 전혀 관련 없이 정말 맛있어서 누나도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챙겨왔습니다'라고 강조하는 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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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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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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