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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어 서유리는 "맛집이 너무 많았을 뿐"이라며 "다이어트 오늘부터, 간장종지 꺼낼까"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PD와 결혼했으며, 최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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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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