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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서유리 "살찜 당했다. 간장종지 꺼낼까"…다이어트 선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19 14:5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엔 맛집이 너무 많고 나는 살찜 당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사진 촬영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턱에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유리. "살찜 당했다"는 말과는 달리 날렵한 턱선 등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서유리는 "맛집이 너무 많았을 뿐"이라며 "다이어트 오늘부터, 간장종지 꺼낼까"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PD와 결혼했으며, 최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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