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새론이 더운 여름 민소매만 입은 모습으로도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2000년 생으로 올해 21세인 김새론은 대표적인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만큼 갈수록 물이 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