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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MBC 아나운서 서현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56kg대 진입을 자축하며 점심으로 딤섬"이라며 "파티 후 후식까지 끝내고 나니 다시 한 58kg은 되는 느낌?"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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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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