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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경호가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화제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첫 시즌을 마친 배우 정경호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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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년의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되는 배우 정경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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