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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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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인과 박신혜, 이현욱이 출연한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오늘(2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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