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안이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MC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의 반응을 묻자 "아내는 '우리 남편이 제일 잘생겼다'하더라"라고 닭살 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이지안은 류수영에게 "안녕? 잘 지냈니?"라며 "예전에는 남선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유명해지면서 연락을 끊더라. 그렇게 살지마라"라고
자기 관리를 잘한 것같은데 출연 이유를 묻자 이지안은 "제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제 일상을 확인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