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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아인, 박신혜 주연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 제작)가 오늘(24일) 개봉하는 가운데 예매율 70%를 육박하며 쾌조의 출발을 예고했다.
신선한 설정과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짜릿한 생존 과정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살아있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살아있다'는 오늘 개봉,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속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하고 조일형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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