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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생후 21일째를 맞는 아들의 잠자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양미라는 임신 과정부터 최근 출산까지의 일상을 SNS로 소통하며 열혈 육아 중이다. 길고 날씬한 몸매에 배만 크게 부른 임신 모습부터 조리원에서 수유 중인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엄마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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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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