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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라이브 방송으로 근황을 알렸다.
이어 "제주 친구들이랑 보호소에 왔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곳인데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며 "서울에서 바쁘게 일하고 제주 내려오면 또 아이들 돌봐주며 바쁘게 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후 이효리는 팬들이 올린 질문을 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집은 나와 오빠(이상순), 애들의 행복한 공간이 돼야 하는데 공개되니까 좀 힘들더라"라고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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