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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 도원이의 생일을 맞이해 출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힘들어하면서도 아들 도원이를 품에 끌어안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남편 역시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았고, 첫째 아들 도윤이도 동생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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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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