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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근길을 인증했다.
서유리는 차분하게 내린 긴 생머리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유리는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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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8 23:51 | 최종수정 2020-06-2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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