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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유튜버 양팡과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부산경찰청 홍보대사로 만나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 홍보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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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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