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 아들 재율이 의젓한 오빠가 됐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아들 재율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출산한 율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기사입력 2020-07-03 14: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