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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 배우 유아인의 초호화 가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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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북극곰이 누워있는 이 소파는 인조 모피로 제작된 곰과 얼음 층의 질감을 표현한 특수 직물로 만들어졌다.
해당 소파의 브랜드는 배우 손예진과 김사랑 등의 스타들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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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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