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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장윤주가 사람을 볼 때 몸상을 본다고 털어놓는다.
그런 그녀는 즉석에서 옥탑방 멤버들의 '몸상'을 파악하며 족집게 진단에 나섰는데, 김용만에게는 "살을 급하게 뺀 것 같다"라며 최근 다이어트하고 있는 김용만의 몸을 한 번에 알아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숙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그녀의 독특한 걸음걸이를 완벽 재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23년 차 톱모델 장윤주의 유쾌한 몸상 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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