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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안예은이 1억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가능한 만능 캐릭터인 안예은 '저작권료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을 묻는 질문에 "노래방이 가장 세다고 하더라. 그런데 1절이 넘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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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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