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또 MC 정은아는 "내가 아는 어떤 연예인보다 허리 라인이 예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세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포즈를 취하며 "허리가 20인치다"라고 자랑했다.
최근 SNS를 통해 몸무게 43kg을 인증해 화제가 된 이세영은 "사실 몸매 유지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 원래 마른 체형인데 조금 더 변화 주고 싶어서 극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며 "일주일 내내 운동하고 탄수화물, 당 섭취를 다 끊었다. 지금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