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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육아 중 찾은 '소확행'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남편도 노란색 티셔츠고 나겸이도 노란색 원피스. 노랑노랑 사진 찍을 마음도 생기네. 화장도 좀 해 볼 걸 그랬다. 그냥 아끼지 말고 집에서도 한 번씩 예쁜 옷 입어야지"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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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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