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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겸 연기자 비가 1일1셀카를 공개하며 오늘도 건재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키 185cm의 비는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포즈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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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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