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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니 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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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은 최근 62kg에서 57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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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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