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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친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했다.
로제의 친언니 미모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특히 로제가 자신의 SNS에 언니의 변호사 시험 합격을 축하하는 꽃바구니를 공개한 바 있어 지성미까지 인정받은 터다.
당시 로제는 "박지영 변호사님, 박변 축하해. 집에서 봐 박변" 등의 편지까지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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