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윌벤져스' 윌리엄과 벤틀리가 쌍둥이 형제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장난꾸러기 내 동생~~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진짜 똑같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형제", "힐링 그 자체다", "둘이 진촤 닮았어", "이렇게 보니까 둘이 닮았네", "쌍둥이처럼 닮은 의좋은 형제"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