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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13개월 딸 유담이와 달달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딸스타그램" "언제 이렇게 컸니"라고 적고 "13개월 여자 아이, 육아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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