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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와 김진환이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동승했다는 보도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구준회, 김진환이 탑승한 차량이 지난 13일 오전 3시40분께 남해군 창선면 소재 3번 국도에서 사천에서 남해 방면으로 향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승합차는 국도변 옹벽을 들이 받았고, 경찰의 음주 여부 측정결과 운전자 A씨는 음주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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