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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개된 세 번째 사진 속 안선영은 피부색과 흡사한 카키그레이 비키니에 무심히 걸친 재킷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비키니와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은 건강한 몸에 대한 찬사를 절로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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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지나 김은희 편집장은 "컨셉에 대한 이해가 명확했고, 즐거운 에너지를 가득 뿜어내 모두가 유쾌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그만큼 좋은 결과물들이 쏟아졌고, 현장에서 페이지 수 연장을 확정했을 정도로 사진 선별에 고민이 많았다. 위트와 프로페셔널함을 두루 갖춘 안선영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왔다.
한편, 안선영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와 전속계약을 만료한 후 자신만의 브랜드 개척을 위한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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