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조권이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소감을 밝혔다.
특히 조권은 군 입대 후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게 돼 절망에 빠졌을 때 김혜수가 멘토로서 큰 도움을 줬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조권은 "KBS2 직장의신 드라마로 인연이 시작돼 지금까지 연락하며, 제 뮤지컬 공연도 매번 와주시고, 건강에관한 글 뉴스 등등 혜수선배님께서 공유도 자주 해주시고 저는 레이디가가 라던지 멋있는 퍼포먼스영상을 공유해드리곤 해요. 김혜수 선배님 이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