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호중이 다이어트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김호중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0kg 정도 빠졌다. 앞으로 가야 할 과정이 8kg이 더 남아있다. 지금 정체기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올라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
기사입력 2020-07-15 12: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