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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강경준이 아이와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강경준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아빠"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경준은 힙한 분위기의 배경을 뒤로한 채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수 강인수는 "이런 아빠가 딱 되고픈"이라는 댓글로 가정적인 강경준에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5월 강경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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