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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남매 듀오 악동 뮤지션의 이찬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장발의 머리모양과 얼룩무늬가 있는 상의, 큰 바지통의 하의와 갈색 구두는 70년대 유행하던 패션 스타일을 연상케 했다.
한편 이찬혁은친동생 이수현과 함께 듀오 악동뮤지션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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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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