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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과 기안84, 손담비, 장도연이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
어색함에 힘겨워하던 두 사람은 반말과 존댓말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대화와 기안84의 예상치 못한 선물 증정식으로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기안84는 장도연에게 "둘이 있을 때만 친구하자"라며 파격적인 제안까지 한다고 해 낯가림 심한 두 사람이 절친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드높아진다.
복숭아 밭에서 펼쳐질 극과 극의 케미는 내일(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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