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시연이 꽃다발을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장서경'역을 열연했다. 이후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산후조리원'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23 17:5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