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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탤런트 이상아에 대해 극과 극 평가를 내놨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이상아가 느끼는 감정을 공감하지만 가야할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정리하기도 했다.
이날 홍진경은 "2003년에 결혼해 결혼 18년차다. 부부의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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