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정은이 소유진과의 '찐의리'를 자랑했다.
이에 소유진은 "언니이 ~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 저는 180도로다가 인사)"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27 17: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