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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선데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윤호 오빠 여기 있지. 6시간 수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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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데이는 지난 12일 모델 출신 연하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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