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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임영웅이 가수 데뷔 후 자취하던 월세방을 떠나 다른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가 살던 집에 한이재가 입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영웅은 최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의 집을 구하러 다니던 중 코발트블루 컬러로 현관문을 칠한 집을 보자 "이 색깔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에 살던 집 대문도 파란 페인트로 칠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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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한이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임영웅의 옛집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봤다. 특히 임영웅이 덮던 이불까지 그대로 있어서 시선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청정구역'은 "최근 임영웅이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진짜 이사한 건지 찾아보았는데 이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임영웅이 이사했다는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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