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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임영웅이 가수 데뷔 후 자취하던 월세방을 떠나 다른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가 살던 집에 한이재가 입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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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한이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임영웅의 옛집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봤다. 특히 임영웅이 덮던 이불까지 그대로 있어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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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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