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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귀요미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시작은 좋음. 사고치기 시작하는 우리 아기. 떼쓰기 대마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과자에 집중한 태리 양은 거실에 과자를 쏟고는 이내 줍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때 태리 양은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드러눕고는 울음보를 터뜨리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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