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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정현이 20년째 똑같은 얼굴을 공개하며 연예계 최고 동안 스타임을 증명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다. 연기를 처음 해보는 10대 소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종상,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다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단번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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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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